본문 바로가기

시사

화천대유 이재명 대장동 사건 이슈되는 이유 정리함 1

반응형
SMALL

화천대유 이재명 대장동 사건 이슈되는 이유 정리합니다.

 

 

화천대유 대장동 사업이 문제가 되는 가장 근본이 되는 이유는 막대한 이익이 걸맞는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최초에는 민간개발이 되기로 했었고, 주민들에게 땅을 살때 평당 500만~600만에 계약하는걸로 진행되고 있었음

- 그러다 이재명이 "공영"개발로 전환

- 말이 공영개발이지, 공영개발을 핑계로 평당 250만원에 헐값에 매입하는걸로 바뀜

- 주민들이 이주할 이주자택지의 감정가격은 750만원이었으나, 이걸 더 끌어올려 1700만원으로 만듬

- 250만원에사서 1700만원에 파는 꼴이 되어, 기존 주민들은 갈곳이 없어짐

- 살때는 반값에 사고, 팔때는 3배 이상 폭리를 남김

 

게다가 사업 이득이 예상보다 많이 생겼을때는, 민과 관이 반반씩 나눠 갖는것이 관례임.

근데 공영개발이라는 타이틀을 달아놓구선, 막대한 이익이 생긴걸 민간 시공사 화천대유에게 몰아준다???

이게 정상적인 상황인가?

비정상적인 사업진행이니까 이슈가 되고 수사가 필요하다는건데 이재명 지지자들은 이게 정말로 안이상함?

반대쪽에서 그랬으면 들고 일어났을거 아니냐. 좀 정직해지자.

지지하더더라도 상식적으로 지지하자.

어쨌든 이것이 화천대유 이재명 대장동 사건 이슈되는 이유입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066760?trc=right_categori_news 

 

[르포]“땅 넘기자 화천대유 태도 돌변…배신감 느껴”

"공익 내세워 헐값에 넘기며 이주대책 하나 부탁했는데…""민원 받던 박영수 전 특검 딸 태도 바꾸고 본인만 특별분양"▲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딸인 박

www.etoday.co.kr

 

 

※ 게다가 회사에서 나와 주민들과 협의 민원받던사람이 바로 박영수 딸이라고 한다.

퇴직금으로 아파트 받기로 했다는 그 직원임.

 

2021.10.06 - [시사] - 이재명 음주운전 전과 진실 몇회? 김부선의 증언 2회이상

 

이재명 음주운전 전과 진실 몇회? 김부선의 증언 2회이상

이재명 음주운전 전과 진실 몇회? 김부선의 증언 2회이상! 이재명의 음주운전 전과는 0.158%. 면허 취소수준인것으로 확인되었다.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실이 수원지법에서 입수한 약식명령 결정

jantetown.tistory.com

2021.09.28 - [시사] - 곽상도 아들 50억의 맹점. 왜 나무만 보고 숲을 못보는가?

 

곽상도 아들 50억의 맹점. 왜 나무만 보고 숲을 못보는가?

곽상도 아들 50억의 맹점. 왜 나무만 보고 숲을 못보는가? 곽상도 아들이 퇴직금으로 50억을 받았다는게 왜이리 불이 붙는걸까?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도 있고, 국민의힘 지지하는 사람도 있겠지

jantetown.tistory.com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03282_34936.html

 

'박영수 딸' 화천대유 아파트 분양‥"퇴직금 5억 이상"

이 와중에 역시, 화천대유 직원이었던 박영수 전 특검의 딸이 회사가 보유한 대장동의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미분양 된 걸 정상적으로 매입해서 문제가 없...

imnews.imbc.com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