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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4단계격상? 코로나 사망율 0.01% 인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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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20대 사망율은 0.01%다.
30대는 0.03%
40대는 0.06%
50대는 0.24%
잘봐.
과장하려면 50대의 시망율이 20대의 24배라고 표현할수도 있는데
그래봤자 50대 사망율은 1%도 안돼.
0.5%도 안돼.
겨우 0.24%라구.
60대나 되어야 사망율이 거의 1%가 된다.

70대 이후나 되어야 조금 위험함이 느껴지는 사망율이 된다. 근데 이 나이대는 무슨병이걸려도 위험하잖아.
경제활동도 잘 안하고 술도 공연도 잘 안즐기는 나이다.
근데 전국민의 자유를 통제하고 규제하는게 동의가 되니?



아래는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9년 사망률 통계다

전염되는 질환으로는 폐렴이 제일 많이 죽는걸로 되어있어.

인구 10만명당 45.1명 죽는다.

다시말하면 0.045% 죽는다는 뜻이야.

코로나 10대 ~ 50대의 사망률이 폐렴보다 못하다는 뜻이다.

일반적인 경제활동을 하는 나이라면 코로나는 폐렴보다 안위험하다.

이런 결론이 나와.

폐렴걸릴까봐 모임 막고, 경제활동 제약한다면 엄청 반발할거야.

왜?

너무나 명백한 개소리니까.

근데 코로나는 왜 말이 될까?

사람들이 잘 모르는 상태에서 엄청나게 겁을 줬거든.

만원관중 노마스크 미국 2021 올스타전
사상최초 무관중 2021 한국 올스타전 

 

영국의 노마스크 축구경기

 

미국과 영국 등의 국민들은 이미 정신 차렸다.

생각보다 안위험하다는걸 알았거든.

정부가 왜 이리 겁을주는지 이해가 안간다.

실제로 죽은사람 별로 없는데, 똑같은 사실을 보고 왜 판단이 다른거지?

95.07%가 60대 이상이라고

왜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하는 세대들까지 통제하는지 도저히 이해 안간다.

일반적인 경제활동을 하는 나이라면 코로나는 폐렴보다 안위험하다.

확진자수 늘어났다고 뭐가 문젠데?

걸린 사람들이 죽었냐?

죽었으면 얼마나 죽었냐?

뭐가 그리 위험하다고 4단계 격상으로 정신적 경제적으로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냐.

이번 정권은 반드시 심판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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