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지금 보이는 소비 트렌드 변화 - 창플TV를 보고

거주지가 광역화됨 - 서울을 벗어난 신도시 거주 증가.
회식문화 사라짐
대신 동네문화 활성화 - 이웃과 연대 분위기 up
동네상권, 슬리퍼 상권 증가. 이른바 슬세권
(당근마켓, 김집사의 성장도 마찬가지 맥락)
중심가에 있는, 멀리서 찾아오는 맛집이 아니라
동네사람들이 편안하게 갈수 있는 컨셉으로.
(후미진곳 식당도 문제 없음)

새로운 사람들이 계속 오는 식당이 아닌,
왔던사람이 더 자주오는 식당으로 변화.

어떻게 적용할진 모르겠는데,
이러한 트렌드의 변화를 캐치하고 있어야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6MPiffkel8&t=323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