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들은 팝송인데...참 좋다
I cried a tear, you wiped it dry
I was confused, you cleared my mind
I sold my soul, you bought it back for me
and held me up and gave me dignity
somehow you needed me
제가 눈물을 흘릴 때 당신은 제 눈물을 닦아주었습니다.
맘이 혼란스러울 때에는 당신은 제 맘을 맑게 씻어주었고
당신은 저의 잃어버린 영혼을 다시 저에게 돌려주었으며
제가 당당해질 수 있게 저를 꽉 잡아주었습니다.
어쩌면 당신은 제가 필요했나 봅니다.
You gave me strength to stand along again
To face the world out on my own again
You put me high upon a pedestal
So high that I could almost see eternity
You needed me you needed me
당신은 제가 다시 홀로 일어서서 제 자신이 다시
이 세상 사람들과 당당하게 맞설 수 있도록 저에게 강한 힘을 줬습니다.
제가 영원히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높은 반석(盤石) 위에 당신은 저를 우뚝 세워 주었습니다.
당신은 저를 필요했습니다.
And I can't believe it's you I can't believe it's true
I needed you and you were there
And I'll never leave Why should I leave I'd be a fool
Cause I've finally found someone who really cares
저는 이것이 현실임을 아니 당신이 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당신이 필요했고 당신은 제 곁에 있었습니다.
제가 바보가 아닌 이상 왜 당신 곁을 떠난단 말입니까 당신 곁을 저는 절대로 떠나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을 마침내 찾았기 때문입니다.
You held my hand when it was cold
When I was lost you took me home
You gave me hope when I was at the end
And turned my lies back into truth again
You even called me friend
추위에 떨고 있을 때 당신의 따듯한 손으로 제 손을 잡아주었습니다.
제가 길을 잃고 방황할 땐 저를 집으로 데려주시었고
제가 낙담하고 있을 때 당신은 제게 희망을 주셨으며
저의 거짓으로 찬 마음을 다시 진실되게 바꾸어주셨습니다.
당신은 저를 당신의 친구라고 까지 불러주셨습니다.
You gave me strength to stand along again
To face the world out on my own again
You put me high upon a pedestal
So high that I could almost see eternity
You needed me you needed me
You needed me you needed me
당신은 제가 다시 홀로 일어서서 제 자신이 다시
이 세상 사람들과 당당하게 맞설 수 있도록 저에게 강한 힘을 주셨습니다.
제가 영원히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당신은 높은 반석(盤石) 위에 저를 우뚝 세워 주었습니다.
당신이 필요했습니다.
당신이 필요했습니다.